구리 관련주 대장을 가리는 기준은 시가총액이 아닙니다. 여섯 개 후보 회사의 최신 반기보고서 위험요인 서술은 구리 가격 변동을 얼마나 직접적으로 밝혔는지에서 차이가 납니다.
구리 관련주 대장 정리 기준일 2026-09-21 · 공시 원문 기준
국제 구리 시세 참고 14,515달러(LME 톤당) · 원문 표현 직접성으로 6개사 비교
대장주라는 말은 흔히 시가총액이 가장 큰 종목을 가리킬 때 씁니다. 각 회사가 위험요인에 구리 가격 변동을 어떤 문장으로 적어 놓았는지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확인한 회사는 풍산, LS, 고려아연, 대창, 이구산업, 서원 여섯 곳입니다. 여섯 곳 모두 원재료나 종속회사 사업에 구리(전기동·동 스크랩)가 등장하지만, 가격 변동을 원가·손익과 연결한 문장의 구체성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전체 목록은 구리 관련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리 관련주 대장을 가리는 기준은 시가총액이 아니라, 위험요인 문장에 LME(런던금속거래소)라는 이름을 직접 적었는지입니다. 이름을 직접 적은 곳일수록 구리 가격 변동이 회사 손익과 연결된다는 서술이 구체적입니다.
구리 연동도라는 표현도 같은 방식으로 봅니다. 막연히 "가격변동에 영향을 받는다"고만 적은 곳과, "LME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영향을 받는다"처럼 거래소 이름과 손익 항목을 함께 적은 곳은 연동도를 읽는 구체성이 다릅니다.
LS는 지주회사이고, 자회사 LS MnM이 동제련업을 맡습니다. 위험요인 서술에는 "제품 가격변동은 주로 LME(런던금속거래소) 동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라는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대창은 동합금계열 비철금속 제조업체입니다. 위험요인에는 "특히 당사는 원재료 시세과 연동의 가격 정책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 하락시 재고가치의 하락은 물론 판매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영업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바 적정재고 수준 유지와 LME Copper 시세에 대한 리스크가 주요 관리 대상입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구산업은 동·황동·인청동을 생산합니다. 위험요인 문장은 "당사는 원자재인 전기동, 아연 등의 국제시세 LME 가격의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영향를 받습니다"이고, LME와 수익성이라는 두 단어가 한 문장에 함께 있습니다.
서원은 신동업계 회사로 황동빌레트·인고트·동합금 제품을 만듭니다. 위험요인에는 "국제원재료가격(런던금속거래소: LME)의 시세변동에 따른 재료비변동"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네 곳 모두 "LME"라는 이름을 위험요인 문장 안에 직접 적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회사별 자세한 서술은 LS 구리 관련주, 대창 구리 관련주, 이구산업 구리 관련주, 서원 구리 관련주에서 이어볼 수 있습니다.
| 종목 | 시장·코드 | 구리 관련 사업(공시 원문 요약) |
|---|---|---|
| LS | 유가증권시장 · 006260 | 지주회사, 자회사 LS MnM 동제련업(전기동 99.99% 이상), LME 동 가격 변동 영향 직접 명시 |
| 대창 | 유가증권시장 · 012800 | 동합금계열 비철금속 제조, 시세연동 가격정책과 LME Copper 리스크 관리 직접 명시 |
| 이구산업 | 유가증권시장 · 025820 | 동·황동·인청동 생산, 국제시세 LME 가격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 직접 명시 |
| 서원 | 유가증권시장 · 021050 | 신동업계 황동빌레트·동합금 제품, 국제원재료가격(LME) 시세변동에 따른 재료비변동 명시 |
| 풍산 | 유가증권시장 · 103140 | 신동사업(판·대·봉·선), 금속거래소 가격변동이 손익에 영향(거래소 이름은 직접 적지 않음) |
세 회사는 모두 구리 스크랩을 원재료로 쓰는 신동업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창은 동, 황동 스크랩, 위탁제품을 원재료로 쓰고, 원재료 가격 하락이 재고가치 하락과 판매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위험요인에 적었습니다.
서원은 황동 스크랩과 동 스크랩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주요 거래처와 1년 단위 장기계약을 맺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크랩 조달 방식을 계약으로 고정해 둔 점이 대창의 재고가치 관리 방식과 대비됩니다.
이구산업은 전기동과 아연 같은 원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련·상사 거래처로부터 공급받는다고 공시했습니다. 스크랩을 직접 재가공하기보다 정련된 원자재를 사들이는 조달 방식이 서술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세 회사를 원재료 조달 방식만 놓고 순서를 매기면 장기계약 중심의 서원, 재고가치 리스크를 직접 관리 대상으로 명시한 대창, 정련 원재료 구매처를 구체적으로 밝힌 이구산업 순으로 서술이 자세합니다. 다만 이 순서는 매출 규모나 주가 순위가 아니라 공시 문장의 구체성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구리 국제가가 원화로 얼마인지, 보유한 무게로는 얼마인지 궁금하면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리 가격 계산기로 금액 계산하기계산기는 이 종목 비교와는 별개로, 실물 구리의 무게 기준 환산만 다룹니다.
고려아연은 지배회사 자체보다 종속회사 스틸싸이클을 통해 구리와 연결됩니다. 스틸싸이클은 제강분진(EAFD)과 유가금속이 함유된 산업폐기물을 재생기술로 조산화아연(HZO) 및 동소성품으로 생산해 판매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주요 원재료는 제강분진과 동재이며, 동소성품은 동제련 및 귀금속류 제련의 원료로 활용된다는 문장도 있습니다. 다만 이 서술은 종속회사 사업 단위이고, 고려아연 지배회사 자체가 구리 가격 변동을 매출이나 원가와 직접 연결한 문장은 이번 확인 범위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의 기준으로 보면 고려아연은 구리 관련 사업이 존재하는 회사이지만, LME 이름을 직접 적어 가격 연동을 밝힌 LS·대창·이구산업·서원과 같은 자리에 놓기는 어렵습니다. 대장 후보에서는 빠지는 대신 구리 관련주 전체 정리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리는 그날그날의 시황이 아니라 반기보고서에 적힌 위험요인 문장을 기준으로 합니다. 주가가 오르내린다고 해서 대장 순서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다만 회사가 다음 반기보고서에서 위험요인 서술을 고치면 이 페이지의 비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시가 갱신되는 시점은 회사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최신 문장은 각 회사의 최근 공시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닙니다. 위험요인 문장에 LME라는 이름을 직접 적어 구리 가격 변동을 밝혔는지가 비교 기준입니다.
확인한 여섯 곳 중 LS, 대창, 이구산업, 서원 네 곳이 위험요인 문장에 LME라는 이름을 직접 적었습니다. 풍산은 금속거래소라는 표현만 썼습니다.
이 페이지 기준으로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고려아연은 종속회사 스틸싸이클을 통해 구리와 연결되지만, 지배회사 자체가 구리 가격을 매출·원가와 직접 연결한 문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매출이나 이익 규모가 아니라, 공시 위험요인 문장이 구리 가격 변동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적었는지를 기준으로 순서를 매겼습니다.
여섯 회사의 사업 구조와 종목코드는 위 표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가·손익 반영 방식은 회사가 분기·반기마다 공시하는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풍산·LS·고려아연·대창·이구산업·서원 최신 반기보고서 「II. 사업의 내용」 및 위험요인 원문(공시 표지 종목코드·법인구분 포함) | 확인일 2026-09-20
London Metal Exchange 공식 안내(구리 국제가 톤당 달러 표시 참고) | 확인일 2026-09-20
이 페이지는 여섯 회사의 공시 원문 중 구리 관련 사업 구조를 정리한 비공식 안내이며, 특정 종목을 추천하거나 매매 시점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공시·공식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