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1kg 값은 전국이 같은 국제가에서 출발하지만, 동네 고물상에 가면 지역마다 부르는 값이 조금씩 다릅니다. 왜 그런지, 그리고 우리 동네 값을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를 이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오늘 전국 기준 구리 시세 기준일 2026-09-21 · 매일 갱신
A동 1kg 18,000원 · 상동 17,000원 · 파동 15,600원 · 국제가 환산 20,086원
전국 공통 기준가는 500kg 이상 도착도·부가세 별도입니다. 지역별 고물상 호가는 이 기준가 근처에서 저마다 정해집니다.
기준이 되는 값은 전국이 같습니다. 런던금속거래소 국제가와 국내 매입업체가 매일 고시하는 기준가는 지역을 나누지 않고 하나로 움직입니다.
다르게 보이는 것은 그다음 단계입니다. 동네 고물상이 그 기준가를 보고 부르는 호가와, 실제로 손님에게 매기는 등급·공제가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서울과 부산, 대구와 인천에서 체감하는 값이 달라집니다.
같은 A동이라도 어느 고물상에 가느냐에 따라 받는 금액이 갈립니다. 지역 이름이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있는 업체의 호가가 값을 정합니다.
그래서 지역별 구리 시세를 찾는다면 먼저 전국 공통 기준가를 알아두고, 그다음 우리 동네에서 실제로 부르는 호가를 물어보는 순서가 맞습니다. 등급 구분은 동시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구리를 포함한 비철 스크랩은 제강·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에 물량이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폐전선·폐배관·불량 부품이 스크랩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식 목록을 보면 전국 산업단지는 국가·일반 단지를 합쳐 전국 시도에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서울은 한국수출산업단지, 인천은 남동·부평 계열, 경기는 반월·시화·시화MTV 계열이 대표적입니다.
부산·경남 권역은 명지녹산과 신평장림, 창원·김해·사천 계열 산업단지가 몰려 있고, 울산은 온산과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있습니다. 대구는 대구·달성2차, 경북은 구미와 포항 산업단지가 큰 축입니다.
충청권은 아산·석문 계열과 오송생명 계열이 있고, 전북은 군산과 익산, 전남은 광양과 여수, 대불 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산업단지 인접 지역에서는 공장발 스크랩 물량이 상대적으로 꾸준히 나옵니다.
철강협회 공식 설명에서도 포항·경북, 광양·전남, 인천, 부산 지역을 철강산업의 오랜 집적지로, 최근에는 당진·충남을 새로운 집적지로 꼽습니다. 제강·철강 공정이 있는 곳에는 함께 나오는 비철 스크랩 처리 업체도 자연히 자리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량이 많은 지역은 매입업체 사이의 경쟁이 있어 호가가 후한 편일 수 있지만, 반대로 물량이 몰리는 시기에는 등급 구분과 공제가 더 깐깐해지기도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역 이름이 아니라 그날 그 업체가 부르는 kg당 단가입니다. 산업단지 인접 여부는 참고 정보일 뿐이고, 실제 금액은 전화나 방문으로 직접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가능자원 가격조사를 수도권서부·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충청권·충북·광주전남제주·전북·제주 권역으로 나눠 매월 진행한다고 공식 안내합니다. 권역을 나눠 조사할 만큼 지역 편차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권역 | 인접 산업단지(공식 목록) | 오늘 A동 기준가 |
|---|---|---|
| 서울·인천·경기 | 한국수출(서울), 남동, 반월·시화·시화MTV | 18,000원 |
| 부산·울산·경남 | 명지녹산, 신평장림, 온산·울산미포, 창원·김해 | 18,000원 |
| 대구·경북 | 대구, 달성2차, 구미, 포항 | 18,000원 |
| 충청(대전·세종·충남·충북) | 아산, 석문, 오송생명, 오창 | 18,000원 |
| 광주·전남·전북 | 광주첨단, 빛그린, 광양, 여수, 군산, 익산 | 18,000원 |
| 강원·제주 | 북평·원주문막반계 / 제주는 관할 지자체 산업단지 공고 확인 | 18,000원 |
서울은 한국수출산업단지 계열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입업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 폐기물처리 신고 사무는 구청장 소관이라, 구별로 등록된 업체와 절차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업체명이나 전화번호를 나열하는 것보다 먼저 할 일은 내 구리가 어느 등급인지 가르는 것입니다. 피복 벗긴 새 구리선은 A동, 얇은 배관·판은 상동, 도금·코팅선은 파동으로 나눠 담습니다.
그다음 오늘 전국 기준가와 업체 호가 범위를 확인하고, 방문할 매입업체에 전화로 등급별 kg당 단가를 물어봅니다. 서울권 시세만 따로 보고 싶다면 서울 구리 시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권역은 명지녹산, 신평장림, 창원, 김해골든루트 등 산업단지가 많아 공장발 비철 스크랩이 꾸준히 나오는 편입니다. 부산 지역 고물상 구리시세를 검색해 들어온 분이 많은 것도 이런 배경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부산시 폐기물처리 신고를 담당하는 부서의 전용 안내 원문은 공식 확인이 되지 않아 이 페이지에는 적지 않습니다. 대신 확인 순서는 서울과 같습니다. 등급을 나누고, 오늘 기준가를 보고, 실제 방문할 업체에 kg당 단가를 물어봅니다.
부산 지역만 따로 보려면 부산 구리 시세에서 등급별 값과 업체 호가 범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구미·포항 산업단지가 있어 전자·철강 관련 스크랩이 함께 나오는 지역입니다. 인천은 남동산업단지와 옛 한국수출산업단지 계열이 인접해 물류·제조 스크랩이 모이는 편입니다.
광주는 광주첨단·빛그린 산업단지, 대전은 별도 국가·일반 산업단지 목록이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인접 권역인 충청권 흐름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울산은 온산·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있어 대형 화학·금속 공정에서 나오는 비철 물량이 있고, 세종은 별도 산업단지명이 공식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아 인접한 충청권 기준가를 함께 봅니다. 각 지역 상세 값은 대구 구리 시세·인천 구리 시세·광주 구리 시세·대전 구리 시세·울산 구리 시세·세종 구리 시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구리 시세라는 말로 검색하는 분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은 지역 이름이 붙은 새로운 시세가 아니라, 오늘 전국 기준가를 우리 동네 업체에 그대로 적용했을 때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상단 보드에서 오늘 A동·상동·파동 기준가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집 근처 매입업체 한두 곳에 전화해 같은 등급의 kg당 단가를 물어봅니다.
기준가와 업체가 부른 단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그 업체가 후하게 부르는지 박하게 부르는지 감이 잡힙니다. 여러 업체를 비교할 때도 등급 이름을 통일해서 물어야 비교가 정확해집니다.
양이 많다면 트럭 단위 도착도 조건을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소량 개인 거래보다 트럭 단위 물량은 기준가에 더 가까운 값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받을 값을 가늠하려면 등급과 무게를 넣어 계산해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구리 가격 계산기로 지역 상관없이 계산하기전국 공통 기준가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 팔든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매입업체마다 창고 규모, 물량 처리 능력, 재판매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등급이라도 부르는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산업단지가 가까워 물량이 많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있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항상 더 높은 값을 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지역마다 폐기물처리 신고를 담당하는 행정 절차가 조금씩 다릅니다. 서울은 구청장 소관으로 확인되지만 다른 시도의 세부 담당 부서는 공식 자료에서 전용 안내 원문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고물영업법은 이미 폐지되었고, 현재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신고 대상입니다. 허가가 아니라 신고라는 점, 그리고 개인 신분확인을 강제하는 별도 조문은 현행법에서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알아두면 됩니다.
첫 번째 오해는 특정 지역의 시세가 다른 지역보다 원래부터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준가는 전국 공통이므로 지역이 값을 정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오해는 산업단지가 가까우면 무조건 좋은 값을 받는다고 믿는 것입니다. 물량이 많다고 해서 업체가 더 후한 값을 준다는 보장은 없고, 오히려 등급 구분이 엄격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오해는 소량을 들고 가도 트럭 단위 기준가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기준가는 500kg 이상 도착도 조건이며, 개인 소량 거래는 이보다 낮은 값에서 정해집니다.
이런 오해를 줄이는 방법은 지역 이름보다 등급과 오늘 기준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동네 업체의 호가를 물어 비교하면 됩니다.
지역명을 앞에 붙인 검색어가 많은 이유도 결국 여기에 있습니다. 검색하는 분들은 새로운 시세를 찾는 것이 아니라 오늘 전국 기준가를 자기 동네 상황에 대입해 보고 싶은 것입니다.
아닙니다. 국제가와 국내 기준가는 전국 공통으로 하루 한 번 정해집니다. 지역별로 달라 보이는 것은 그 지역 매입업체가 부르는 호가 차이입니다.
항상 그렇다고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 업체마다 부르는 값이 다르므로 특정 지역이 항상 높다거나 낮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그날 방문할 업체에 직접 물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아닙니다. 산업단지 인접 여부는 물량이 몰리는 경향을 보여줄 뿐이고, 산업단지가 없는 지역에도 매입업체는 있습니다. 인접 권역의 기준가를 참고하면 됩니다.
상단 보드의 전국 기준가가 매일 갱신되므로 이 값을 매일 확인하고, 방문 직전에 업체 호가만 한 번 더 물어보면 충분합니다.
오늘 전국 기준가는 상단 보드에서, 우리 동네 실제 값은 방문할 매입업체에 등급별 kg당 단가를 물어 확인합니다. 지역 이름보다 등급과 오늘 기준가를 먼저 아는 것이 순서입니다.
다이렉트스크랩 비철 기준가(500kg 이상 도착도·부가세 별도) 및 비철 스크랩 분류기준표 · 올메탈·M메탈 매입단가 게시판 | 기준일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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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가는 다이렉트스크랩 일일 고시, 업체 호가는 매입업체 게시판 최신 글의 최저~최고값이며, 매일 한 번 갱신하는 비공식 안내입니다. 실제 매입가는 업체·등급·물량에 따라 다르므로 거래 전 해당 업체에 확인하세요.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